오플(ople.com)에서 티백 차를 샀다. 여름 내내 마실 걸 고민하다가 친구가 콜드브루 티를 추천해 주길래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다가 귀찮아서 한 사이트에서 몰아서 샀다. 그 친구가 나눠줬던 티칸네 민트티가 청량감이 상당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오플에는 없더라.

아직 무더위가 찾아오지 않은 여름이지만 벌써부터 하루에 차를 3리터씩 마시게 된다. 카페인과 탄닌으로 두통이 우려되니 1리터에 티백 1개 정도로 연하게 마신다. 이제 막 마시기 시작한 참이라 아직 뜯지도 않은 건 시음 후에 추가할 예정. 여름에는 잎차마저 귀찮으니 티백으로 보내자.

 

실제로 버터가 들어있진 않고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페퍼민트티. 허브티 특유의 풀향이 감돌지만 그렇게 강하진 않아서 괜찮았다.

 

친구가 강력 추천했었던 트와이닝 콜드브루 티. 그 친구 취향은 가향보다 클래식이라 얼그레이에 표를 던졌다. 트와이닝에서 나오는 얼그레이는 강렬하지 않게 무난한 맛으로 나와서 이것도 괜찮았다.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냉수에 잘 우려지더라. 피치티도 괜찮아서 다음에는 립톤 아이스티가 마시고 싶을 때 여기에 시럽을 넣어볼까 싶다.

  1. 2020.07.22 15:00

    비밀댓글입니다

    • 🎲N 2020.07.23 02:31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s://i.imgur.com/779GNjS.png
      제가 윗줄에 추가한 게 있어서 실제 기본 상태 스킨과 줄 수는 다릅니다.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먼저 <파일 업로드>메뉴로 원하는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HTML 편집 메뉴에서 [ ##_title_## ] 부분을 찾습니다. 블로그 이름 텍스트를 출력하는 상용구입니다.
      대략 body 시작과 위젯 카테고리widget category 사이에 있습니다.
      저는 [ ##_title_## ] 을 지우고 <img src="./images/파일명">을 넣었지만, 블로그 이름도 같이 둔다면
      <h1>이 있는 윗줄에
      <center><img src="./images/파일명"></center><br /> 을 넣으면 되겠습니다.
      간단하게 넣는 거라 <center>을 썼지만 최적 코드를 원하시면 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